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6-17시즌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오프시즌 동안 여자부에서 [[배유나|FA 이적]], [[김미연(배구선수)|트]][[이고은(배구선수)|레]][[전새얀|이]][[최은지(배구선수)|드]]가 성행하는 마당에 흥국과 더불어 유독 조용해서 걱정이 들 정도인 상황. ~~해서 [[경북 김천 하이패스|이 팀]] 처럼 팬들 떠나고 욕만 먹는 것 보단 낫다.~~ 그렇다고 나선다면 과거의 전례를 따져볼 경우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고 손해만 볼 공산이 뻔하기에 나서지 않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. ~~솔직히 우린 [[양손잡이]]를 주는데 딴 팀은 [[의수]]를 주잖아~~ 이번 시즌 전 그동안 국대 세터로 나가던 이다영이 아닌 염혜선이 대표팀에 승선했기에 어떻게 본다면 향후 운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즌이 될 듯하다. 연속 우승보단 내실을 다지고 전력 유지를 하는게 최선. 리우 올림픽 최종 예선에 차출되었던 양효진, 염혜선, 황연주 3명 모두 다 나름 활약을 하며 리우로 가게 되었다. 그리고 양효진은 국내용 꼬리표를 나름 뗐고 황연주와 염혜선은 그냥 그랬다... ~~[[박정아(배구선수)|얘]]처럼 안까인걸 다행으로 여기자~~ 최종예선과 소집 전 기간동안 챔결 우승 기념 하와이 여행은 덤이다. 6월 30일 2016-17 시즌 선수등록 공시를 통해 김선희가 자유선수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. 이미 공시 전 구단 페북에 하와이 여행 관련 단체 사진이 나왔는데 유일하게 없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알던 상황. 실업팀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. 선수단 변동은 다른팀과 대비해 제일 적은 상황[* 선수가 아예 없는 인삼과 더불어 유일하게 임의탈퇴가 없었고, 그 다음으로 적은 3명이 나간 GS와 흥국은 이 중 2명이 임탈처분을 받았다.]이다. 코칭스태프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김형찬 코치가 물러나고 그 후임에 인삼공사 코치였던 안태영 코치가 현대건설로 부임했다. ~~왜 데려와도 쓰레기장 출신을 데려오냐...~~ 2015-16 시즌 챔피언전 우승으로 신인드래프트 지명 순위는 1라운드 6번으로 1라운드 제일 마지막으로 지명하게 되지만 반대로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2라운드는 가장 먼저 지명하기 때문에 작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하지 않은 센터 지명에 있어선 나쁘지 않다. ~~어차피 현건은 픽 나빠도 중박은 치니까~~ 드래프트의 최대변수는 대한항공 감독시절 [[정지석]] 픽으로 대박을 쳤던 [[김종민(배구)|배구 신바]]의 픽이 누구냐, 세터를 몇 팀이나 지목하느냐가 관건인데 한 팀만 지명해도 유리해진다. 1라운드에서 지명 가능성 있는 세터들도 상당 수 나오기 때문에 13-14 시즌 폭망으로 이다영 지명하며 세터라인을 강화해서 당장 세터가 급하지 않기에 세터 보강 급한 팀들이 1라운드에서 세터 지명하는 팀이 1팀이라도 나오면 상당히 유리해진다. ~~하지만 1라 5번인 기은도 유리해 지는데...~~ 9월 7일 드래프트에서는 대전 용산고 변명진만 뽑았다. 이에 대해 논란이 많다지만 [[대전 KGC인삼공사|단골 한명픽 주범]]과 달리 고 황현주 감독이 지적했던 참 주옥같은 샐러리캡 한도가 부른 결과. 상기한 대로 [[양효진|2015-16 시즌]] [[황연주|후]] [[김주하(배구선수)|FA]] [[한유미|선수들]]을 다 잡느라 샐러리캡 소모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고연봉 선수는 많은데 방출 선수는 김선희 하나뿐인 점, 그리고 결정적으로 응답하라 2007을 찍지 않기 위해서 [[염혜선|2016-17 시즌 후]] [[김연견|FA 선수들]] 지켜야 하는데 최하 3억이 소모될 공산이 높기 때문. 게다가 우선 지명 5인 외 전원이 영 시원치 않은 듯해서 부상[* 그 대타로 U19 대회에 간 선수가 [[정호영(배구선수)|정호영]]이라는 중학생 선수다.]이 걸리지만 윙/센터 멀티[* 고1때는 포지션이 센터로 등록되었고 고2부터 라이트로 전환]라 베테랑 트리오 대안으로 요긴한 변명진을 뽑고 기존 윙자원들(특히 이예림과 박경현)을 믿어볼 공산일 듯하다. ~~[[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|KOVO를 죽입시다. KOVO는 나의 원수]]!!!~~ 9월 20일 AVC컵 졸전에 관해 처음 엔트리가 공개되면서 당시 명단에 있던 이다영과 김연견을 왜 안보냈냐며 GS, 인삼, 도공과 같이 도매금으로 까이고 있다. ~~그래서 고딩한테도 밀리는 쩌리 2명 보낸 망국과 노답 백업 보낸 기은도 잘한거냐?~~ 아마 AVC컵 한정 국대 감독인 김철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점, 주전급이 불참이라 생긴 난리인 듯. ~~그리고 현건이 쓰레기였으면 리우에 세 명이나 보냈겠냐? 아예 안 보냈겠지~~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수원 현대건설, version=391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